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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한국은 평균을 실패라고 부른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감
버티면 유지는 될 것 같은데 10억 너무 쌔다.. 부모님이 아무리 해준다해도
분양가 10억이면 주담대가 안나올테니
오직 현금이나 어디서 신용으로 끌어다 와야 하고...
실 입주 몇 년이 명시된 사업장이라면 결국은 10억을 가져와야 차후 매매를 기대할 수 있긴 함
(예전에는 9억인가 그정도 넘으면 대출 안나왔는데 지금은 몰?루)
집에 돈이 있거나 돈을 많이 벌거나 둘중 하나겠지
전매기간만 어떻게든 버티고 파는것도 좋지.. 그럼 손에 쥐는 돈이 얼만데
서울은 매매가 쉽게 떨어질 일이 없는데 당연히 끌고 가야지
무조건 가는게 좋은데
문제는 현금을 어떻게 만드냐네
전매기간만 졸라매서 버티다 팔아야지
안살이유가 없는위친데 ㅋㅋ
이건 무조건 들고 가는게 맞긴한데
청약대출이 10억이나 나오려나 물적담보대출이라 될 것 같기도
그런데 이자로 목 막혀서 부모님 지원 없으면 불가능에 가까운듯
연봉 8천정도 되야 가능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