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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지금 자본주의보면 뭔가 바뀌어야된다고 생각함
점점 부익부 빈익빈이 심해지고
시간 지날수록 폐해가 드러나는중
철학적으로 문제의식이 제기되고 있지만
대체할만한 게 없고 결국 사람의 마음에 맡겨야 하는 수준인거라...
어디서 읽었던 글귀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사람의 발전에 행복이 거의 결여되있다는 말이 기억나는군.
내가 고조선시대부터 노동해야 누군가의 하루치 수익 ㄷㄷ
눈을 떴구나 소비에트로 오거라
자본주의의 현실은 차갑다
저시절에 불보관하는 거면 진짜 중책이지
자본주의 이전에
인본주의가 있어야 하는데
자본이 모든걸 집어 삼키고 있음
돈말고, 돈 이상의 가치가 있어야 하는데
돈만이 모든 가치를 흡수하고 있어...
화방녀구나
상처를 치료해주는 의사의 개념도 있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