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티독 신작 인터갤러틱의 여배우 타티 가브리엘르 는
그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터갤러틱의 여주 조던과
위쳐4의 시리가 그려진 팬아트를 공유했습니다.
팬아트는 두 캐릭터가 100% 인셀(도태남)의 눈물로
만들어진 ’연약한 남성-티‘를 마시며 서로 포옹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든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광고 문구는 “So DEI-licious!” 입니다.
가브리엘르는 그림을 공유하고 인스타그램에 그
“you mad bro?” (형씨 화났어?) 라는 글귀를 남겼습니다.
역시 닐드럭만 실망시키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11)
원래 비슷한 놈들끼리 모이는거야
어휴 약쟁이
뭔데 위쳐4를 엮음?
위쳐는 잘하고 있구만 ㅋㅋㅋㅋ
pc충들은 왜 자꾸 자기 고객에게 지랄하는 걸까?
그냥 공격하는걸 좋아하는듯
난 아직도 조엘 모델링 한배우 놈 디럭만 옹호하는거 잊을수가 없더라 ㅋㅋㅋ 지 분신 대가리 쪼갠놈을 뭐가 좋다고 빨아주는거지..?
초딩이 따라오면서 긁? 긁? 이러는데 왜이러는지 이유를 모를때의 당혹함
유저랑 기싸움 하다가 이긴 놈이 없는데
뭔 깡일까?
게임 뭐 100% 지 돈으로 만듬? ㅋㅋ
어딘가(소니)에서 돈이 저절로 들어오나봄
근데 할거면 지들 캐릭만하지 시리 머리채는 왜 잡냐
시리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