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직히 자기 갈 길만 가는 개고기 미트볼 므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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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분탕이 에휴 힘내세요, 라고 말하는 짤
이거 아직도 서비스해?
가만히 있는데 굳이 꺼내서 팰 필요가 ㅋㅋ
하는 사람이 있긴 한가보구나
애는 비교를 해야겠다면
여기서 거론되는 미소녀 가챠류가 아니라
기적의 검 같은거랑 비교해야 맞는거니
언급 잘 안되는거지
최근 경과 찾아보니 유저 숫자 200명대이네
이쯤되면 진짜로 개고기를 미트볼 만들어서 팔아도 얘보단 흥행성이 있을 거 같은 확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