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12/26 | 조회 0 |루리웹
[12]
Starshiptostars | 24/12/26 | 조회 0 |루리웹
[3]
봉황튀김 | 24/12/26 | 조회 0 |루리웹
[5]
칼퇴의 요정 | 24/12/26 | 조회 0 |루리웹
[12]
화화 | 24/12/26 | 조회 0 |루리웹
[1]
칼퇴의 요정 | 24/12/26 | 조회 0 |루리웹
[8]
탕찌개개개 | 24/12/26 | 조회 0 |루리웹
[1]
BoomFire | 24/12/25 | 조회 0 |루리웹
[3]
BoomFire | 24/12/25 | 조회 0 |루리웹
[22]
소소한향신료 | 24/12/26 | 조회 0 |루리웹
[9]
오메가님의 발닦개가되고싶어 | 24/12/26 | 조회 0 |루리웹
[12]
국산티비 | 24/12/26 | 조회 583 |SLR클럽
[12]
싼타스틱4 | 24/12/26 | 조회 480 |오늘의유머
[5]
OMG! | 24/12/26 | 조회 589 |오늘의유머
[6]
유이리다 | 24/12/26 | 조회 946 |오늘의유머
댓글(14)
어?
아 소리에 존나 무섭네
몇번을 봐도 어 아? 하는게 두려움
무셔...
이분도 며칠전 돌아가셨쟎음..
R.I.P
저걸로 조현병 환자가 병식, 그러니까 자기 증상을 직접 깨달은 거라면 무섭다기 보다는 좋은 일이겠지......
......그렇지?
그렇게 자각할수가 없어서 병이라던데
조현병환자 입장에서 너 조현병이라고 하는게
우리입장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모르는 사람이
너 지금 이거 현실 아님 게임속임 하는 느낌이라던가
아
병원 가서 검사라도 했겠지?
ㅋㅋㅋㅋㅋ
진짜 아빠가 헛소리 하고 간거였고.
마지막 질문에서 뭐하나 걸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