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こめっこ | 24/12/26 | 조회 0 |루리웹
[16]
소소한향신료 | 24/12/26 | 조회 0 |루리웹
[7]
아쿠시즈교 | 24/12/26 | 조회 0 |루리웹
[6]
만화그리는 핫산 | 24/12/26 | 조회 0 |루리웹
[13]
봉황튀김 | 24/12/26 | 조회 0 |루리웹
[12]
평안남도 토레스 | 24/12/26 | 조회 0 |루리웹
[47]
VICE | 24/12/26 | 조회 0 |루리웹
[23]
상게망게후후 | 24/12/26 | 조회 0 |루리웹
[3]
니나아 | 24/12/26 | 조회 0 |루리웹
[12]
봉황튀김 | 24/12/26 | 조회 0 |루리웹
[7]
사신군 | 24/12/26 | 조회 0 |루리웹
[5]
됐거든? | 24/12/26 | 조회 0 |루리웹
[21]
하즈키료2 | 24/12/26 | 조회 0 |루리웹
[20]
adoru0083 | 24/12/26 | 조회 0 |루리웹
[13]
사신군 | 24/12/26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어?
아 소리에 존나 무섭네
몇번을 봐도 어 아? 하는게 두려움
무셔...
이분도 며칠전 돌아가셨쟎음..
R.I.P
저걸로 조현병 환자가 병식, 그러니까 자기 증상을 직접 깨달은 거라면 무섭다기 보다는 좋은 일이겠지......
......그렇지?
그렇게 자각할수가 없어서 병이라던데
조현병환자 입장에서 너 조현병이라고 하는게
우리입장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모르는 사람이
너 지금 이거 현실 아님 게임속임 하는 느낌이라던가
아
병원 가서 검사라도 했겠지?
ㅋㅋㅋㅋㅋ
진짜 아빠가 헛소리 하고 간거였고.
마지막 질문에서 뭐하나 걸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