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멍-멍 | 24/12/26 | 조회 0 |루리웹
[15]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24/12/26 | 조회 0 |루리웹
[11]
Balea | 24/12/26 | 조회 335 |SLR클럽
[6]
멍-멍 | 24/12/26 | 조회 0 |루리웹
[18]
봉황튀김 | 24/12/26 | 조회 0 |루리웹
[16]
이세계패러독스 | 24/12/26 | 조회 0 |루리웹
[29]
KC국밥 | 24/12/26 | 조회 0 |루리웹
[18]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4/12/26 | 조회 0 |루리웹
[25]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12/26 | 조회 0 |루리웹
[8]
무기력맨 | 24/12/26 | 조회 0 |루리웹
[13]
톰스탄 | 24/12/26 | 조회 569 |SLR클럽
[18]
Balea | 24/12/26 | 조회 591 |SLR클럽
[5]
멍-멍 | 24/12/26 | 조회 0 |루리웹
[10]
Mr.Bin099 | 24/12/26 | 조회 0 |루리웹
[23]
네리소나 | 24/12/26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신랑이 대인배네
그래봤자 패배자의 넋두리거든
넋두리를 들어주는 시점에서 대인배다..!
그 기가채드인가 뭔가하는 그런거임?
신랑 : 등길이의 절규가 듣기 좋군 ㅎㅎㅎ 유키코하고 이어진건 나란다 ㅋㅋㅋㅋㅋ
니가 좋아했던 누나는 내밑에 깔려 자궁노크중이다 애송이! 일텐데 머 상관없지 ㅋㅋㅋㅋㅋㅋㅋ
* 현실에서 저러면 식 망쳤다고 고소 당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옛날 감성
옛날 감성일 수 밖에..내가 저걸 국민학교때부터 본거같은데...중학교때던가??(여튼 근 30년 전)
대충 8-90년대 갬성
훌륭한 축사였습니다 ㅇㅈㄹ ㅋㅋㅋ
저 시절이면 저랬다고 뭐라 하면 하남자? 로 보는 것 땜시 신랑이 걍 쿨한 태도 보였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