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빵을만들어봐요 | 22:11 | 조회 0 |루리웹
[9]
칼퇴의 요정 | 22:15 | 조회 0 |루리웹
[9]
Cortana | 22:11 | 조회 0 |루리웹
[7]
FU☆FU | 22:09 | 조회 0 |루리웹
[25]
황금달 | 22:12 | 조회 0 |루리웹
[30]
Cortana | 22:08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5504711144 | 22:02 | 조회 0 |루리웹
[29]
야옹야옹야옹냥 | 22:07 | 조회 0 |루리웹
[8]
조루리Ai | 21:46 | 조회 0 |루리웹
[10]
무희 | 22:05 | 조회 0 |루리웹
[6]
봉황튀김 | 21:51 | 조회 0 |루리웹
[7]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1:52 | 조회 0 |루리웹
[16]
야옹야옹야옹냥 | 22:03 | 조회 0 |루리웹
[19]
토코♡유미♡사치코 | 21:59 | 조회 0 |루리웹
[13]
Prophe12t | 22:00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ㅁㅇ성 진통제가 쓰이는 대표적인 경우
-> 개복 내과 수술 후 회복시기, 대형 정형외과 수술 후 회복시기,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암 환자
즉 저 정도 고통들과 안뒤쳐진다는 거지 ㄷㄷ
이글을 보고 또 물한잔 바로 마셔버림..
저게 진짜 아프다가 뽕 맞고 싸악 사라지는 게 체험하지 않음 못 느끼는 먼가먼가 희열이 있음
근데 두 번은 하고 싶지 않다는 게 사소한 단점이지만ㅋㅋㅋ
중세에는 요로결석이 생기면 셋중 하나라고 합니다.
1. 아파서 죽던가
2. 아파서 수술해본다고 개복했다가 죽던가
3. 개복하고 봉합했는데 감염으로 죽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