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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죽음과 삶의 경계의 슈뢰딩거의 백아무개
아무튼 기가 매키죠
이 양반 이후로 이 목소리만 나오면 자꾸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치사량은 한계초과인걸로 하면 되겠습니다
마눌님의 Left hand 스파이크. 자동차의 엉뜨 시트만큼 등딱지가 뜨거워지는 건데요. 히터조차 필요없죠.
오늘 잠은 차안에서 차면 되겠습니다. 형님들 안녕히 주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