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보추의칼날 | 11:22 | 조회 0 |루리웹
[3]
대충하다망함 | 11:20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5879384766 | 11:22 | 조회 0 |루리웹
[2]
Mario 64 | 11:17 | 조회 0 |루리웹
[13]
☆더피 후브즈☆ | 11:15 | 조회 0 |루리웹
[20]
Mario 64 | 11:19 | 조회 0 |루리웹
[5]
영자의전성시대 | 11:08 | 조회 1768 |보배드림
[27]
루리웹-9580064906 | 11:21 | 조회 0 |루리웹
[8]
영자의전성시대 | 10:59 | 조회 5521 |보배드림
[3]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6:56 | 조회 0 |루리웹
[46]
끼용정과쌍식 | 10:56 | 조회 10378 |보배드림
[7]
100m9초 | 10:52 | 조회 4796 |보배드림
[28]
루리웹-5879384766 | 11:18 | 조회 0 |루리웹
[8]
diy메니아 | 10:43 | 조회 3302 |보배드림
[11]
깜밥튀밥 | 10:22 | 조회 2800 |보배드림
댓글(14)
종교의식하냐고 ㅋㅋㅋ
난 좋아보여....
오리백숙 맛있겠당
개귀찮네
새해 상쾌한 기분은 엄청 들겠네 ㅋㅋㅋㅋ
지금은 지겹고 싫을지 몰라도 나중가면 그리운 추억이다.
..라고 적으려니 틀딱같네 젠장 -ㅅ-;
행복해 뵈고 좋구만
새해는 규칙적으로 보내야 한 해가 규칙적일거란 화목한 발상
가족이 함께할 수 있단것만으로 축복이지
상위 10% 같긴 한데
동시에 하위 10%도 같이 만족하는 새해가 될 것 같은 느낌
좋겠다....
새해 용돈은??
한 번도 저런 화목한 가족을 누려보지 못 해서
내 눈엔 비틱으로 보이네 ㅋㅋㅋ
나중되면 그리워짐.
그리고 그걸 이제 나도 조금 다른형태로 하고 있음을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