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너와 나뿐이다. 날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내 도시에서? 그럼 한번 해보시지! 고담에 온걸 환영한다!"
배트맨 엔드게임에서 나온 저스티스 버스터
미국 국방 예산을 통으로 때려박은 전투 강화복으로 모든 저스티스 리그 일원들을 제압할 수 있음.
플래시 - 이동속도를 연산할 수 있는 서버를 내장하여 이동경로 예측 후 무마찰 코팅제를 분사해서 제압.
원더우먼 - 지구 전역의 암시장을 뒤져서 구한 거짓의 끈이란 유물로 자신이 승리했다는 거짓 환영에 가둬버리는 식으로 제압.
사이보그 - EMP
그린랜턴 - 옐로우 랜턴의 파워링과 같은 소재의 황색 수정, 설정상 그린랜턴의 빛은 옐로우랜턴에게 무용지물임.
아쿠아맨 - 탈수
슈퍼맨 - 손가락 마디마다 슈퍼맨의 약점인 적색 거성 파편 내장, 눈깔빔을 대비한 플라즈마 보호막, 꽁꽁 숨결에 대항하는 발열장치 등등.
근데 슈퍼맨한텐 안 통해서 크립토나이트 껌 씹다가 눈에 뱉기로 제압하긴 함.
댓글(11)
구라끈은 십 ㅋㅋ
원더우먼이 제일 문제인게
피지컬은 개쩌는데 약점이 없음 ㅋㅋㅋ
결국 저런 말도안되는게 튀어나올수밖에 없음 ㅋㅋㅋ
그리고 개쩌는 숙적도 없지...
그래도 나오면 치타나 자이겐타 같은 애덜은 나오니까 나름 괜찬겠지 뭐
껌이 더 강하다니
탈수라고 하니 겁나 하찮아보이는데..
EMP존나 짜치내 ㅋㅋㅋㅋㅋㅋㅋ
기계류가EMP대책 안하면 무력화되는지라
노란색으로 도배하기
국방예산을 통으로 썼다는거에서부터 얼마나 억지인지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