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sgna | 24/12/25 | 조회 377 |보배드림
[4]
Prophe12t | 03:57 | 조회 0 |루리웹
[8]
Djrjeirj | 04:09 | 조회 0 |루리웹
[1]
영국의아침식사 | 03:19 | 조회 0 |루리웹
[2]
버선장수정코코 | 03:37 | 조회 0 |루리웹
[11]
즐거운 협력 | 03:45 | 조회 0 |루리웹
[14]
| 04:04 | 조회 0 |루리웹
[9]
팩트폭격기 B-52 | 02:48 | 조회 0 |루리웹
[0]
Edward_Kim | 04:09 | 조회 119 |SLR클럽
[0]
병신을보면짖는 | 04:06 | 조회 30 |SLR클럽
[0]
국대생 | 03:56 | 조회 0 |루리웹
[7]
우미만멘미 | 03:53 | 조회 0 |루리웹
[3]
질문을하고추천을함 | 03:35 | 조회 0 |루리웹
[6]
샤인블링 | 03:51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879384766 | 03:49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컹.. 영어 잘하네유..
미국이라서요 … ㄷ ㄷ
Ikmow I could be mean
이건 뭐라 해석해야 하나요?
(따님 영어로 공부하는 40대 아재 ㄷㄷㄷ)
I know 이부분요? 자기도 자기가 동생한테 못됐게 한거 안다는 말같은데 아직 초딩이라 문법 고칠부분 많을테니 이걸로 공부하지 마세요 ㅋㅋ
저희 13세 딸도 해외 조기유학 5년 됬더니 항상 말이나 쓰는 거나 영어로만 하려고 해서.
부담되요. 저야 안써서 녹슬어서...
전 미국살아서 한글 가르치는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ㅠㅠ 집에서는 무조건 한국말만 쓰게해요.
내 꼬마 때는 단순했던 거 같은데. 어려도 여자의 마음은 복잡하군요.
저는 6살때 12시까지 억지로 안자고 산타 볼려고 자는척하다가 아빠가 침대옆에 선물 놓는거보고 싼타는 아빠였다고 울었는데, 딸래미는 오래 속이는중이네요. 친구들은 다 아빠라고 한다고 어떻게 된거냐고 하는데 이번에도 완벽하게 속인것같음.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선물준비한것도 소니 카메라네요 ㄷ ㄷ
소니 사장님 !!!
여기서 이러시면......
ㄷㄷㄷ
따님 귀엽네요♡♡♡♡♡
hi dadyby SLR공식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