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체온이 42도를 넘어가면 체온을 잴 필요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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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지글지글지글
대구인들은 사람도 아니라 이말입니까?
그 이상 가면 어차피 금방 식어서..
?
생명활동이 정지되면 발열도 없어지니 조아쓰
42도 이상되면 온 몸의 단백질(세포들이) 변형됨
---> 즉, 곧 죽음.
42도가 넘어가면 인자부터 넌 레어여
왜요
초 응급상태여서 체온이 얼마인지 중요하지 않고
그냥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체온은
안 낮추면 죽거나 몸의 기능이 망가짐.
대학병원에서 열이 안떨어지는 환자를 샤워실에 실고가서 찬물로 샤워시키더라.
뇌가 구워지기 시작해서리.
'감기가 심해서 왔어요'하면 개인병원 먼저 이용하라는 응급실도 '그런데 체온이 40도 왔다갔다해요'하면 180도 입장 바꿔서 들여보내고 해열제부터 맞히고 시작함.
40도 이상은 사람이 익어가는 체온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