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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짠하다
1편에서 옆집 할아버지,
2편에서 이 아주머니.
이 영화가 은근 그런 누군가와 교류하는 부분도 있었죠
가족과도 소통이 불가능한 꼬마아이가 남들과의 소통을 포기한 생판남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정신적 성숙을 이루는 감동적인 영화
가 아니고 도둑들의 초월적인 피지컬의 인간찬가
이제보니 캐빈도 인생 2회차 같네
그러니까 더 늙기 전에 빨리 찾으라는거지?
너무 좋은 말이다
ㄹㅇ 나홀로집에가 명작인 이유가 있다
가족영화로써 필요한 모든걸 갖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