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강원랜드의 무서움'을 보여주던 아저씨 근황 +89 [11]

댓글(11)

• 최촉수12/25 답글달기

  딸만 불쌍하더라

• 최촉수12/25 답글달기

  준 용돈 다큐에서 말아먹는거 볼때 기분이 상상도 안되네

• (면정학)12/25 답글달기

• 페니블루12/25 답글달기

  생명력은 강하시구만

• 사과맛곰젤리12/25 답글달기

  방송나가서 받은 돈도 바로 도박으로 탕진했을라나

• 루리웹-749978073112/25 답글달기

  남 좋은일만 해주는 사람의 표본

• 배달왔습니다12/25 답글달기

  진짜 저정도면 죽어야 끝난다는 얘기가 맞는듯 ㄷㄷㄷ

• rnrth4012/25 답글달기

  일상생활 원래 안 했자나요...

• 이오시프 쓰탈린12/25 답글달기

  그 옛날에 읽었던 도박사라는 소설에서 도박중독자들 묘사한게 있었는데 신장 떼서 판 돈으로, 옆구리에 핏물, 고름이 줄줄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헤실헤실 웃으면서 도박한다는 소위 인간좀비가 있었음. 소설 속 묘사라 생각하고 걍 넘겼는데 진짜로 그런 인간좀비들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더라..

• adfsadf12/25 답글달기

  저건 뭐 병이라

• 임플란트부러짐12/25 답글달기

  내 사촌동생이 도박질 하다가 디졌는데
  
  어케보면 차라리 저런 강원랜드 같은데서 했으면 좀 나았을라나 라고 생각함
  컴터나 모바일로 딸깍 하고잇으니
  이걸 막을 방법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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