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가루부침 | 24/12/25 | 조회 0 |루리웹
[10]
こめっこ | 24/12/25 | 조회 0 |루리웹
[9]
안경모에교단 | 24/12/25 | 조회 0 |루리웹
[13]
요시프 티토 | 24/12/25 | 조회 0 |루리웹
[23]
밤끝살이 | 24/12/25 | 조회 0 |루리웹
[40]
월요일의크림소다 | 24/12/25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6608411548 | 24/12/25 | 조회 0 |루리웹
[2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12/25 | 조회 0 |루리웹
[16]
무한돌격 | 24/12/25 | 조회 0 |루리웹
[3]
쌍파리 | 24/12/25 | 조회 583 |오늘의유머
[6]
아냐거기아야 | 24/12/25 | 조회 1674 |오늘의유머
[59]
Phenex | 24/12/25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4639467861 | 24/12/25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3674806661 | 24/12/25 | 조회 0 |루리웹
[14]
こめっこ | 24/12/25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딸만 불쌍하더라
준 용돈 다큐에서 말아먹는거 볼때 기분이 상상도 안되네
생명력은 강하시구만
방송나가서 받은 돈도 바로 도박으로 탕진했을라나
남 좋은일만 해주는 사람의 표본
진짜 저정도면 죽어야 끝난다는 얘기가 맞는듯 ㄷㄷㄷ
일상생활 원래 안 했자나요...
그 옛날에 읽었던 도박사라는 소설에서 도박중독자들 묘사한게 있었는데 신장 떼서 판 돈으로, 옆구리에 핏물, 고름이 줄줄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헤실헤실 웃으면서 도박한다는 소위 인간좀비가 있었음. 소설 속 묘사라 생각하고 걍 넘겼는데 진짜로 그런 인간좀비들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더라..
저건 뭐 병이라
내 사촌동생이 도박질 하다가 디졌는데
어케보면 차라리 저런 강원랜드 같은데서 했으면 좀 나았을라나 라고 생각함
컴터나 모바일로 딸깍 하고잇으니
이걸 막을 방법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