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GOLDENBLUE | 24/12/25 | 조회 107 |SLR클럽
[8]
봄날의커피 | 24/12/25 | 조회 122 |SLR클럽
[9]
시린사랑 | 24/12/25 | 조회 966 |SLR클럽
[1]
이상한 | 24/12/25 | 조회 0 |루리웹
[3]
MizerComplex | 24/12/2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930263903 | 24/12/25 | 조회 0 |루리웹
[5]
긁힌 상처 | 24/12/25 | 조회 0 |루리웹
[2]
대마도도한국땅 | 24/12/25 | 조회 1125 |보배드림
[16]
돌이킬수없는약속 | 24/12/25 | 조회 3316 |보배드림
[16]
달구스 | 24/12/25 | 조회 767 |SLR클럽
[8]
신들린셔터 | 24/12/25 | 조회 920 |SLR클럽
[11]
saddes | 24/12/25 | 조회 0 |루리웹
[31]
술은답을모른다 | 24/12/25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9116069340 | 24/12/25 | 조회 0 |루리웹
[17]
こめっこ | 24/12/25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1시간 불은 짬뽕 먹은적이 있는데
짬뽕죽이라고 부르지도 못할 정도의 그냥 밀가루 죽이었음
중요한 건 미리 비비고 한시간 냅둬야 한다는 것.
이제부터 자장면은 한 2그릇 시키면 되겠군
식감 vs 풍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