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gjao | 24/12/25 | 조회 2337 |보배드림
[34]
소소한향신료 | 24/12/25 | 조회 0 |루리웹
[6]
깜밥튀밥 | 24/12/25 | 조회 371 |보배드림
[8]
fullestlife | 24/12/25 | 조회 1189 |SLR클럽
[2]
자위곰 | 24/12/25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28749131 | 24/12/25 | 조회 0 |루리웹
[19]
요시프 티토 | 24/12/25 | 조회 0 |루리웹
[19]
어둠의민초단 | 24/12/25 | 조회 0 |루리웹
[6]
조루리Ai | 24/12/25 | 조회 0 |루리웹
[18]
아론다이트 | 24/12/25 | 조회 0 |루리웹
[19]
--,-- | 24/12/25 | 조회 0 |루리웹
[10]
120MS | 24/12/25 | 조회 444 |SLR클럽
[7]
*3rdEyeS* | 24/12/25 | 조회 539 |SLR클럽
[7]
좇토피아 인도자 | 24/12/25 | 조회 0 |루리웹
[6]
유게렉카 | 24/12/25 | 조회 0 |루리웹
식객 스토리 감동적인게 참 많아 ㅠㅠ
한국인의 정서가 잘 녹아듬
아집이란게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줌과 동시에 잊고 있었던게 무엇인지 보여주던 편...
이건 가족 개개인 문제라 누가 잘하고 못한건지는 따지기 어렵지만 ...
다들 소통의 부제가 안타깝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