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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말하는 타이밍도 적절했고 내용도 듣는 사람 가슴에 파고들 만큼 간략하고 진실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김근태가 준 넥타이 차고 등원한 이야기도 뭉클했습니다
울컥했습니다
우원식의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