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바 하면서 알게된 사람이 꼬셔서 따라 갔다가
비슷한 경험 하고 도망친 적 있음 ㄷㄷ
교회 가보기 전까지는 친하게 잘 지냈었는데
자꾸 한번만 같이 가자는거 따라갔다가 ㅌㅌ 한 후로 서먹해짐;;
[8]
친친과망고 | 16:59 | 조회 0 |루리웹
[17]
고구마버블티 | 16:58 | 조회 0 |루리웹
[25]
AquaStellar | 16:58 | 조회 0 |루리웹
[7]
톰스탄 | 17:00 | 조회 541 |SLR클럽
[9]
gbjksdct | 16:46 | 조회 461 |SLR클럽
[11]
눈온뒤 | 16:45 | 조회 826 |SLR클럽
[11]
톰스탄 | 16:51 | 조회 1483 |SLR클럽
[18]
こめっこ | 16:59 | 조회 0 |루리웹
[0]
남부의 용사 | 16:49 | 조회 0 |루리웹
[1]
자연사를권장 | 16:56 | 조회 0 |루리웹
[0]
십장새끼 | 00:01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16:54 | 조회 0 |루리웹
[8]
자연사를권장 | 16:54 | 조회 0 |루리웹
[5]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6:54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9933504257 | 16:56 | 조회 0 |루리웹
난 저 방언이라는게 사이비가 아닌데서 한다는데서 충격을 받았음
그 뒤로 교회다녀볼까 하는 생각조차 안들음
저거를 아무렇지도 않아 한다는 것 부터가 당황스럽게 느껴짐 ㅋㅋㅋㅋ
난 통성기도 싫어함.
방언도 사실 천사의 소리는 개소리고
기도 빨리하다가 발음 꼬여서 나는 소리같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