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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세월호 침몰로 완성된 영화
그런데 그것이
예전에는 몰랐는데 어떤 재난이든 정치적 쟁점으로 얽히면 어느순간부터 피해자들이 다 가해자처럼 바뀌더라.
피해자에서 죽은 자식 목숨으로 장사질할라는 파렴치한으로 둔갑시킴. 역해 역해
만능 단어가 있잖아
북괴 간첩 빨갱이
대충 보험금 얼마 나올까 소개하는 아나운서짤
이거 코로나 시국 때 다시 보니까 한 번 더 무릎을 탁 침
걍 영화 만듦새가 미쳤음
다만, 너무 비상식적인 전개였긴 했어요. 목격자만 세자리 수인데다가, 실제 희생자들이 수십명인데, 한강 괴물에 대한 대처가 방역 말고는 없었다니... 게다가 헛것으로 마무리 하다니...
헬 네버 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