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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2)
저렇게 단단히 씌인 상태면 나랏님이 와도 못막음 걍 털릴 운명이구나 해야지
부모님 친구분이 당한 이야기들어보니 은행청원경찰부터 은행장까지 나와서 말리는데도 화내면서 결국 송금해놓고 집에 와서 차분하게 생각하니 내가 당한건가 싶어서 다시 은행가서 하소연했다더라. 진짜 귀신에 홀린것같은 기분이었다고 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