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오야마 마히로 | 03:21 | 조회 0 |루리웹
[3]
오야마 마히로 | 03:24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580064906 | 03:23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9580064906 | 03:15 | 조회 0 |루리웹
[0]
뽀통령™ | 03:17 | 조회 112 |SLR클럽
[9]
보추의칼날 | 03:13 | 조회 0 |루리웹
[8]
오야마 마히로 | 03:10 | 조회 0 |루리웹
[9]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3:02 | 조회 0 |루리웹
[4]
가로# | 24/12/24 | 조회 0 |루리웹
[11]
( | 03:05 | 조회 0 |루리웹
[1]
뚜까패까 | 03:14 | 조회 70 |SLR클럽
[1]
쾌감9배 | 03:01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03:03 | 조회 0 |루리웹
[9]
코요리마망 | 02:58 | 조회 0 |루리웹
[8]
저막만 | 03:00 | 조회 0 |루리웹
댓글(32)
저렇게 단단히 씌인 상태면 나랏님이 와도 못막음 걍 털릴 운명이구나 해야지
부모님 친구분이 당한 이야기들어보니 은행청원경찰부터 은행장까지 나와서 말리는데도 화내면서 결국 송금해놓고 집에 와서 차분하게 생각하니 내가 당한건가 싶어서 다시 은행가서 하소연했다더라. 진짜 귀신에 홀린것같은 기분이었다고 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