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티독 신작 인터갤러틱의 여배우 타티 가브리엘르 는
그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터갤러틱의 여주 조던과
위쳐4의 시리가 그려진 팬아트를 공유했습니다.
팬아트는 두 캐릭터가 100% 인셀(도태남)의 눈물로
만들어진 ’연약한 남성-티‘를 마시며 서로 포옹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든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광고 문구는 “So DEI-licious!” 입니다.
가브리엘르는 그림을 공유하고 인스타그램에 그
“you mad bro?” (형씨 화났어?) 라는 글귀를 남겼습니다.
이거 완전 라오어2 출시 때 닐 드럭만이랑 트로이 베이커잖아
조용히만 있어도 결국 게임이 나와봐야 하는거 아니냐는 등의 쉴드는 받을 수 있을텐데 왜 굳이 저런걸 올려서 욕먹길 자처 하네. 게임이 정상이라 치더라도 배우가 소비자를 조롱한 게임이라는 타이틀은 안 사라지겠구만.
추가로 배우가 저 꼬라지인데 게임이 정상일 확률은 내려갔고.
너티독 등신들은 전혀 바뀌지 않았네
온 사방에 적으로 만들면 쟤들 게임은 대체 누가 사주는거지?
왜 자꾸 자기들 게임 사줘야하는 소비자들 상대로 싸움을 거는걸까..?
눈썹이 정말 저렇게 생겼구나..게임적 과장이 아니었네=_=
자기 게임을 사줄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저렇게 적대시 하는게 맞나 모르겠다. 그 xx들은 정말 게임판에서는 한줌도 안되는데...
안 그래도 너티독 때문에 불 났는데 배우가 거기에 기름을 부어 버리는 꼴
비판을 좀 한다고 비꼬면서 위쳐4 시리까지 가져와서 짤 쓰는 꼴을 보니
인간은 덜 돈 건 확실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