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펜
상관이자 주인이자 친구였던 인간은 바랴그단에게 죽고
복수하려고 하지만
다친 인간 고쳐주니 자기 잡아다가 분해해서 팔아먹으려고하고
총 쏴서 샤크리 머리 뚜따당함
그 와중 베프리는 샤크리 머리 박살났는데
빈자리 채울 생각이나 하고 있음
울리드
인형 사냥하는 사냥터에서
사냥감으로 살다가 탈출함
SVD
SV-98에게 배터리를 넘기고 작동 중지
인간에게 버려져서 마지막으로 내려진 명령인 옐로우 존에서도
멀쩡한 식물을 키울 수 있는지 실험을 지속하다가
인형으로 구성된 약탈자에게 맞아죽음
지휘관과 헤어진 이후 델라라는 사람에게 입양되었는데
그 사람이 뭔가 중요한 물건을 가졌다가
마지막 명령으로 그걸 G41에게 지키라고 시킨탓에
그 물건에 접근하는 모든 사람들 싹다 죽여버리고 있음
Mp41
우연히 어떤 남자가 쓴 편지를 보게 되는데
그 남자가 보낸 편지를 받을 여자는 이미 죽었고
그 여자인척하며 그 남자와 친해지다가 그 썸남이
죽은 줄 모르는 여자를 찾으러 간다는 편지를 받고
Mp41은 그린존 들어갈 기회를 포기하고
썸남 찾으러감
Wa2000
프리랜서 암살자로 사람 쳐죽이고 번 돈으로
그린존에서 호의호식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로 살고 있음
댓글(4)
그로자 로각좁
와짱요리 희생자가 작성했나...
-딱히 틀린 말은 아님-
시키간이 바라기 되는데는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