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인이 접촉해서
"1차 모금 모인 거는 그대로 수술비로 쓰고 이거 2차로 또 하면 비슷한 화력 나온다. 그러면 일부 수술비 하고 잘 세탁하면 이거 그대로 지갑에 들어오게 할 수 있다."
뭐 이런 말로 꼬신 건가 싶기도 할 정도.
그러지 않고서야 주위 모든 사람이 말리는데 그걸 안고 갈 이유가 없음.
사회 초년생이면 억단위 금액에 눈 돌아갈만도 하고.
흠...
[23]
5324 | 22:04 | 조회 0 |루리웹
[7]
눈눈팅팅 | 21:38 | 조회 0 |루리웹
[27]
끼꾸리 | 22:04 | 조회 0 |루리웹
[36]
쫀득한 카레 | 22:02 | 조회 0 |루리웹
[10]
simpsons012 | 21:57 | 조회 0 |루리웹
[4]
롱파르페 | 21:51 | 조회 0 |루리웹
[12]
Maid Made | 21:57 | 조회 0 |루리웹
[11]
이사령 | 21:45 | 조회 0 |루리웹
[10]
도미튀김 | 21:48 | 조회 0 |루리웹
[6]
happyHome | 21:5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933504257 | 21:47 | 조회 0 |루리웹
[29]
제송제 | 21:58 | 조회 0 |루리웹
[17]
Azure◆Ray | 21:47 | 조회 610 |SLR클럽
[3]
도미튀김 | 21:51 | 조회 0 |루리웹
[3]
파괴된 사나이 | 21:50 | 조회 0 |루리웹
댓글(1)
저 지갑에 들어오게 할 수 있다는것도 그냥은 아니고 화재로 인해 집이 전부 타버렸는데 이후 활동 자금은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하면서 유혹하면 판단력 흐린상태에서는 쉽게 넘어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