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안따깝고 도움필요한 사람 많음
자기에게 온 기적을 걷어찬사람을 안타까워할 필요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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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동생이 치료 받는중인데 왜 저렇게 앞뒤분간을 못하는걸까 싶음 대체 무슨생각으로 사는걸까
걍 보자마자 근첩 어쩌고에 매몰된게 대놓고 보여서 이게 대체 뭔가 싶긴했음
(잠언 18장 / 개역개정)
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7.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기부 두둔도 성경으로 했으니 깔때도 성경으로 한다
닉값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3장 28-29절
원래 세상에 이정도 안타까운사람들은 꽤 많지 슬프게도
선의를 악의로 돌려줄 생각뿐인 대리인에게 맡기고 계속해서 같이 하겠다고 하고 지인이 그 대리인의 실체를 말하고도 지인에게 잠수를 권하고 그 대리인이 기부 분위기를 박살날때도 제지도 안한 시점에서 이미 예견된 결과인거지 그저 동생만 안타깝게 된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