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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마을발전기금을 내라는 이상한 풍습이..
떼잉 여자들이 어딜 사내들 하는 나랏일에 껴들어! 하던 시대에 사시던 분들이니....
놀랍게도 영남 지역 깡촌으로 귀촌한 내가 볼때 저것도 대단한게 여긴 할배들 거의 돌아가셔서 어르신들이 다 할머니밖에 안계심.
대신 여기 60대들이 도시 지역80대 느낌들 정도로 구세대임
시골가면 후진적인 부분이 많음 서울하고 30년 이상 차이가 나니
중요한것은 도시 지역이 시골 지역에 비해 국토 전체에 비하면 작은것도 사실임 외국도 그렇고
할아버지들 얼마 안남은 동네는 그런거 없어질듯
케바케인듯 우리집도 시골인데 할머니들 발언 큼
난 아직도 우리 고향에 청년회에 70세 할아버지가 계신것이 잊혀지지 않아..
경로당 할머니 한분이 자꾸 할아버지들한테 여자방 물건,음식 다 갖다줌
그렇게 평생을 사셨으니 당연하게 생각하심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