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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맞아
겸 호상이란 말은 여간하면 입에도 붙이지 말것을 추천함
호상은 보통 고인 친족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지
예전에 눈치없이 조문가서 호상이라 그랬다고 주변사람들한테 욕먹었다는 커뮤 썰도 있었고
호상이라고 말할수 있는사람은 상주밖에 없음
다른사람 말 하면 놀리는거지
호상은 친족이나 말할수있을까말까하다가 말안하는 말이라 말 안하는게 맞음
저 위에 한놈 있네
장례식장 가서 눈치없이 굴 새끼
원래는 상주나 절친한 사람이 먼저 꺼내는 말이지
큰 병치레나 어려움 없이 가셔서 다행이라고
근데 그걸 조문객이 먼저 입에 담아? 주방에서 수육썰던 칼로 생고기도 써는거지
호상은 유족들이 꺼내야지 절대 조문객이해서는 안되는 소리임
그럴듯한 상황이라고 해도 유족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실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