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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제 여동생이 저렇게 당하면 저년의 두 눈깔을 빼버린다.
제 지인 배우자도 회사에 새로온 팀장 1명이 분위기 개박살내서 10여명 되는 팀원들이 정신과 치료받으러 다닌다는 이야기들음. 이런것들도 집에가면 애들한테 정의롭고 자상한 부모행세 하겠죠
우리 옆나라엔 아직도 이런 일이 있군요. 해외토픽이네요.
똑같이 당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