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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첫날 사진 100장
다음날 사진 5장
그 다음날 사진 0장
진짜 그 ' 일단 가면 뽕을 뽑겠다 ' 는 마인드를 버려야 안 피곤한데, 그게 안 돼....
나도 활동성 넘치는 친구놈 따라다니니까 저렇게 되던데
발에 물집까지 생겼어
아마 온천 쪽으로 가는 거라 후쿠오카 쪽으로 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동네 진짜로 교통수단 애매해서 도쿄나 오사카였으면 그냥 지하철 탔을 거리를 걸어다녀야함.
우리가족여행다닐때는 그거 ㅈ같아서 그냥 택시타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