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강연금 작가가 아들때문에 식겁한 사건 +37 [15]

댓글(15)

• 파리아12/22 답글달기

  아다치 미츠루: 1951년생, 1970년 '사라진 폭음'으로 데뷔
  타카하시 루미코: 1957년생, 1978년 '시끌별 녀석들'로 데뷔
  후지타 카즈히로: 1964년생, 1988년 '연락선기담'으로 데뷔
  
  아라카와 히로무: 1973년생, 1999년 '스트레이 독'으로 데뷔
  
  셋 중 가장 어린 후지타도 거의 10년 선배

• 丕 刀卜12/22 답글달기

  본인도 스케어 크로우 급은 되면서 말야...

• ??(??? *)12/22 답글달기

  그리고 강연 작가가 묘사할 때도 광대 딸기코로 나오는 쥬비ㄹ... 아니 후지타 센세...

• 키란츠_12/22 답글달기

  하지만 상대는 우주신인걸

• 뭘찢는다고요?12/22 답글달기

  본인도 천상계면서 무슨 ㅋㅋㅋ

• 가로수 그늘아래12/22 답글달기

  저 때는 2004년이라 이제야 만화 좀 뜬 신예였음ㅋㅋㅋㅋㅋ

• lRAGEl12/22 답글달기

  대충 이런 느낌인가

• 기가스웜12/22 답글달기

  아다치는 자기 태어나기도 전에 데뷔했으니

• 아니저럴수가12/22 답글달기

  프리더면 저기 앉으면 뒤지니까 안되는 장소 맞잖아?

• 키웠으니 아끼라12/22 답글달기

  전왕 셋이 앉아있는데
  애기 부우 겸상하면 놀라긴 하겠짘ㅋㅋㅋ

• 이즈엘12/22 답글달기

  아들 : 아 인생 썰 하나 챙겼네

• 루리웹-176677406512/22 답글달기

  저 때는 짬이 좀 낮았고 아다치는 자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데뷔한데다 엄청난 전설을 쌓았고 루미코 여사는 유치원생일 때 전설인 사람이고 제일 짬이 낮은 후지타 조차 한참 선배임

• 루리웹-사이사오사일오일구12/22 답글달기

  이번에 은수저 쭉 보는데 말 모양 소원 판 거는 컷 보니 그 때 연재 당시 임신중이었나 봄
  건강한 아이 태어나주길? 이런 내용으로 아라카... 라고 써있음 근데 저 썰의 주인공은 아니고 둘째 이야기 같음 ㅋㅋ

• 루리웹-751523729012/22 답글달기

  아무리 잘나가도 신입이면 놀라지..

• 곰 충격12/22 답글달기

  아들: 부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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