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마기스토스 스푼 | 16:12 | 조회 0 |루리웹
[10]
5324 | 16:11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15:57 | 조회 0 |루리웹
[6]
피파광 | 16:03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381579425 | 16:12 | 조회 0 |루리웹
[15]
M762 | 16:09 | 조회 0 |루리웹
[11]
Oasis_ | 16:12 | 조회 0 |루리웹
[25]
난니들과달라바늘이아니지 | 16:13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0423687882 | 16:08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9937496204 | 15:46 | 조회 0 |루리웹
[15]
묵경 | 16:09 | 조회 0 |루리웹
[7]
os1019 | 15:50 | 조회 339 |SLR클럽
[14]
쏘렌토 | 15:53 | 조회 581 |SLR클럽
[2]
헤이민 | 16:07 | 조회 0 |루리웹
[11]
새대가르 | 15:42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부처가 무하한 썼네
육체의 고통 속에 죽어갔을지언정
마음의 고통만은 덜고 열반에 들었겠구나...
마니바탈라와 마누라가 벌레만도 못 한 씨부랄 것들
알라후 아크바르!
죄의 굴레구만
실제로는 부처가 가만히 있는데 앙굴리말라가 닿지 못한게 아니라
앙굴리말라는 나름대로 열심히 딜을 넣으려 했지만 (왕자 출신으로서 어릴적부터 무술을 해온)부처한테 계속 쳐발린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