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유사태 | 11:26 | 조회 1070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11:21 | 조회 2188 |오늘의유머
[1]
변비엔당근 | 11:17 | 조회 1268 |오늘의유머
[13]
루리웹-9580064906 | 11:33 | 조회 0 |루리웹
[10]
쌈무도우피자 | 11:34 | 조회 0 |루리웹
[16]
마기스토스 스푼 | 11:33 | 조회 0 |루리웹
[6]
쌈무도우피자 | 11:32 | 조회 0 |루리웹
[26]
| 11:32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8468896271 | 11:31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9933504257 | 11:30 | 조회 0 |루리웹
[9]
도미튀김 | 11:30 | 조회 0 |루리웹
[26]
지로보 | 11:28 | 조회 0 |루리웹
[12]
모가디슈 | 11:11 | 조회 331 |SLR클럽
[12]
촌놈이쑤신 | 11:28 | 조회 335 |SLR클럽
[4]
총든버터 | 11:24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현금 인플레 생각하면 모르겠네.
부동산 금 값, 미국주식, 코인 ㄷㄷ
그렇게 따지면 99년 엔비디아 주식은 0.040USD였음
의미 없다
98년이 imf 이후니까 가능한 가격이라고 봐야겠지
저때는 3000벌면 대기업소리듣던 시절 아닌가
내가 설령 저 시절에 돈 벌고 있었어도 살 엄두가 안났을듯
1998년 1억 4900만원
1998년~2024년 물가상승률
86.28%
2024년 기준 환산
2억 7755만 3789원 (현금 기준)
이렇게보면 진짜 노동의 가치가 별거 없어보이네
저시절엔 1.5억이 다 뭐야
당장 회사 망하고 정리해고 당해서 노숙자되고 자.살하고 그러던 시긴데...
IMF 타격에 정신없던 시기에 1.5억이면 개비싼거지.
먼 미래에서 보면 님은 왜 지금 안샀음 말 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