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왕은 걍 조진거 같다. 이 시오니스트 년은 왜 연기가 안느냐?
2. 얘네 왜 동화를 동화 색감으로 못찍는 병에 걸렸냐 디즈니는 그냥 촬영팀하고 CGI팀 물갈이 한번 해라
3. 으악 시발 그래픽 덩어리 괴물이다
4. 외모 얘기는 질리도록 했으니 넘어가고. 굳이 이런 음색의 배우를 캐스팅할 필요가 있었을까? 음색 자체가 백설공주 넘버에 안어울려
5. 드레스 꼬라지 ↗같네 야 분장팀 미술팀 니네도 CGI 팀 옆에 가서 대가리 박고 있어
6. 2분 반짜리 예고편에서 유일하게 맘에 들었던 것=사냥꾼 개호감임
결론:
예고편 대실망
영화 꼬라지는 안봐도 알 듯
댓글(8)
작중 유일한 양심인 사냥꾼을 흑인으로 한 것부터 뭔가...... 의도가.........
근데 냥꾼이햄은 좀 호감일거 같음
과연 흑어공주의 우르술라처럼 영화 최후의 양심으로 남을 수 있을까
원작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냥 공주 살려주고 비중 종료였는데........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슈렉에 나오는 파콰드 영주 생각남
어인공주때부터
이색기들 자꾸 눈과 눈사이 먼 애들 캐스팅 어디서 이렇게 잘해오는거임
일부러 하라해도 힘들겠네...
난쟁이 씹불쾌함
그냥 뮤지컬이나 오페라면 상관없을꺼 같은데 영화는 좀;
과도한 PC는 대인우파만큼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