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좀 다른 시각으로 생각하는건데.
어떤 집단이든 증오와 혐오로 똘똘 뭉쳐있는 인간 언저리 지옥불 용광로같은 애들이랑은.
뭔 일을 하든 깨끗하고 좋게 끝나는 경우가 없다고 생각함.
일단 일 자체가 제대로 끝나는 일도 드물거니와. (일 중간에 파토놓음)
일이 끝난 후에도 나중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음. (일 끝나고 논란 터지면 같이 피폭당함)
사실 이 모든 조건에 맞아 떨어지는게 흔히 말하는 페미 집단들이라 그렇지.
페미 아니더라도 저 조건에 맞아 떨어지는 집단이 많다는건 항상 생각하고 주의해야 할듯.
보통 양 극단적으로 달리는 애들이 세상을 향해 온갖 혐오를 분출하면서 자기는 정상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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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랴압 추갈탭!
댓글(6)
ㅇㄱㄹㅇ 페미 아니더라도 미친인간들이랑은 엮여서 좋을게 없다.
그런 새끼들은 우울증 같은것도 없나봐. 존나 쓸데없는걸로 열정적임...
무언가에 꽂히는것도 우울증 증상중에 하나임
쓰레기수집, 돈이 있는데도 습관적 절도 등등
특정 행동을 할때만 뇌에서 도파민이 도니까 오히려 그 행위에 집착하게되는거
많이들 간과하는 부분이지만 페미니즘이나 대안우파, 극우적 현상이나 극단적 PC같은 이슈들이
'사람' 이 '세상' 에 대해 일으키는 현상, 혹은 방출하는 감정에 의한 것이란 면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그 공통점 때문에 결국 사람의 동일 문제에서 파생되는 가지에 불과하단 점을 많이 간과하더라고
결국 사람이 경계해야 하는 것은 극단성이고
그 극단성을 유도하는 어떤 요인이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 극단성을 가장 크게, 그리고 주요하게 유도하는건 개인의 자기 선호에 대한 옹호더라
돈안되는 애들한태 나라에서는 세금이나 떄려붓고있고 에휴..
집단으로 뭉쳐서 이유 없이 폭력을 휘두르고 기물을 파손하는건 파시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