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riemfke | 11:25 | 조회 0 |루리웹
[12]
카포에이라 | 11:26 | 조회 0 |루리웹
[9]
니지옥 | 11:26 | 조회 0 |루리웹
[6]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1:19 | 조회 0 |루리웹
[13]
검은투구 | 11:25 | 조회 0 |루리웹
[7]
gjao | 11:10 | 조회 2272 |보배드림
[15]
Prophe12t | 11:20 | 조회 0 |루리웹
[34]
오렌지색이호박색 | 11:03 | 조회 6625 |보배드림
[3]
보배드림회장 | 11:02 | 조회 969 |보배드림
[21]
준준이 | 11:21 | 조회 0 |루리웹
[16]
대마도도한국땅 | 11:00 | 조회 1396 |보배드림
[24]
탄핵만이길이다 | 10:58 | 조회 2756 |보배드림
[29]
연봉80억 | 10:57 | 조회 8266 |보배드림
[19]
묵경 | 11:19 | 조회 0 |루리웹
[5]
1가구1주택 | 10:46 | 조회 3317 |보배드림
댓글(9)
우울한데 우울한지도 모른다는 그런건가...?
그런것도 있고 우울증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는것도 있는거 같아
정답임 ,유게에도 그게 우울증인데 모르고 계속 이야기함,,
난 알고 쓰는쪽에 속하고 약먹고 있고
그런 것도 있고 우울=정신이 이상하다, 의지가 부족하다 라고 보는 비 수용적인 문화도 기분의 문제보다 신체화 장애로 표현 되도록 만드는 요인
우울하다 - 니가 약해서 그래 같은 분위기때문에 그런건가
사회전반적으로 다른 사람도 힘든데 너만 힘드냐 이런 거 강요당하는것도 없지않아 있는듯
다글허게 사니까,, 그게맞는거구나하고,,
세상이 다그렇게살어 왜찡찡거려 식으로 덮어가기도 하니까 ,,
표현할 방법이라고는 해봐야 몇개 없고 대부분 우울한게 보이니까...
지금 너만 힘들줄 아냐를
국가단위로 수없이 남발해왔으니
이게 위기증상이다 느끼기보단
내가 민감한 거겠지 하고 넘기는 사례가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