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리스프 | 20:28 | 조회 0 |루리웹
[11]
검은투구 | 20:28 | 조회 0 |루리웹
[7]
보국-BP | 20:19 | 조회 185 |SLR클럽
[6]
알리짱 | 20:20 | 조회 172 |SLR클럽
[13]
굽네치킨 | 20:15 | 조회 770 |SLR클럽
[15]
진한커피3잔 | 19:59 | 조회 1693 |SLR클럽
[3]
피파광 | 20:23 | 조회 0 |루리웹
[18]
화화 | 20:21 | 조회 0 |루리웹
[8]
흑강진유 | 20:22 | 조회 0 |루리웹
[8]
ZITTA-5 | 20:19 | 조회 0 |루리웹
[10]
토요타마미즈하 | 20:21 | 조회 0 |루리웹
[19]
| 20:23 | 조회 0 |루리웹
[10]
근성장 | 20:20 | 조회 0 |루리웹
[5]
중세위키 | 18:45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36201680626 | 20:20 | 조회 0 |루리웹
댓글(26)
허리가 너무 아파 쎾쓰를 못할 지경이었다면서요
배트맨이 될뻔한 조컨가
사립학교 다닌거 보면 제대로 부자같네
이시대 진정한 협객
???:누군가가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비질란테 조헌 대사 생각나네
잡힌 범인이 용모단정하고 우수한 청년이라면 사회는 통제 불가능 할 정도로 열광할것이다 였나
그것도 있고 사회에서 가장 강하게 심판받는건 반역자라는 것도. 현 미국 자본주의적 의료 시스템에 대한 반역자기도 해서
무림 명문가 도련님이 지역의 고혈을 쥐어짜던 방문의 방주를 죽임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그래도 사람을 죽이는 건 아니지 않나 그러는데 저 나라의 시스템상 저게 최후의 수단이었다는 거에는 공감이 가더라.
ㄹㅇ 협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