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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어차피 다 문닫을 곳들이라
기분좋을수가ㄷㄷ
그러다 10년후면 완전히 사라지겠죠
절대 다시는 안가면 됩니다
돈 좀 더 주더라도 인터넷으로 취급하는 곳 찾으세요 교통비랑 정신적 손해 생각하면 그게 비싼게 아닙니다.
카메라를 왜 남대문 같은데서 구입하세요? 차라리 당근이나 주변에서 구입하시지!
자꾸 이용해주니 싸가지 없게 구는겁니다.
자주 아니고 살면서 첨 가봤네요 당근이나 중나도 맘에드는 필카가 없길래 저기 자동필카 많다길래 진짜로 만긴 하던데 하나같이 다 싸가지가 없더군요 ㅋㅋ
당근은 더 호구잡던데요
한국손님 싫다! 바가지씌울수가 없으니
구경하는 외국인 진짜로 있던데 카메라 만진까 뒤에서 노!!!! 거리더군요
주변 지나가는 길에 남대문 가게에 들어가서 가격만 물어보고 나오는 걸로 골탕 먹일까봐요~
와이프랑 같이 갔다 짜증나게 하길래 걍 나와서 호떡들고 들어가서 질질 흘리면 개지랄 하겠지? 싶어 들고들어갈려다 참았네요 ㅋㅋ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구나
세기 카메라 가면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