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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애기들이 뭔죄냐;:
구몬하기도 바쁜데 나까지 나와야겠냐...
아버지가 훌륭하시군
가슴이 아프네 ㅜㅠ
울 조카
점핑방 가자고 했더니
나라가 이런데 무슨 점핑방 가냐고
자기 심란해서 요즘 레고도
손에 잡히지 안는다고
어른들이 참 미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년배들도 나왔구나~~ㅎㅎ
다섯살짜리 여자애가 엄마가 하도 뭐라고 하니깐 '애다 좀 봐줘라'했다죠.어리다고 무시하면 안 됨.
고맙다 애들아
게임이나 하랬지 계엄을 하랬냐~~
이 말이 젤 웃겼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