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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먹고 땡 먹고 땡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여사?...ㅋㅋㅋ 니미
엄마 직업이 사기꾼에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하는 집구석의 먹고땡 딸년.
진짜 어쩌다 저런 마녀가 둘씩이나 태어났는지ㅋㅋ
저여자 애미가 저여자 친척집에 놔두고 싸돌아 다녔다고함
부모의 보살핌 이런거 못받아 커보니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가 되어버렸음
저런여자는 버려야함
캬악~~~~퉤
정상적 인 집구석 에서 주가 조작질 하고, 템버린 배우면서 성장 했슴..
가끔 점 집 가서 박수 무당 새끼들 이랑 친목 도모 하고 조언 구한 게 전부 인 아주 정상적인 가정임...
내란범과 사는데
사기,주가조작 정도는
노상방뇨정도로 느끼겠지
어느 정상적인 집에서
딸년이 검사유부남이랑 바람나서
동거하는거 그냥 놔두고
거기에 같이 헝가리 여행 따라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