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집안에서 자랐다는 할머니 +174 [9]

댓글(9)

• 헐대박진짜11:28 답글달기

  먹고 땡 먹고 땡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 어이상실의시대11:35 답글달기

  여사?...ㅋㅋㅋ 니미

• Adrealk11:41 답글달기

  엄마 직업이 사기꾼에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하는 집구석의 먹고땡 딸년.

• 마약왕쥴리12:39 답글달기

  진짜 어쩌다 저런 마녀가 둘씩이나 태어났는지ㅋㅋ

• 내란좋빠가12:40 답글달기

  저여자 애미가 저여자 친척집에 놔두고 싸돌아 다녔다고함
  
  부모의 보살핌 이런거 못받아 커보니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가 되어버렸음
  
  저런여자는 버려야함

• 파주앤드류12:41 답글달기

  캬악~~~~퉤

• 거북이달려라12:41 답글달기

  정상적 인 집구석 에서 주가 조작질 하고, 템버린 배우면서 성장 했슴..
  
  가끔 점 집 가서 박수 무당 새끼들 이랑 친목 도모 하고 조언 구한 게 전부 인 아주 정상적인 가정임...

• 마구나까12:42 답글달기

  내란범과 사는데
  
  
  
  사기,주가조작 정도는
  
  
  
  노상방뇨정도로 느끼겠지

• 6시다일어냐장12:49 답글달기

  어느 정상적인 집에서
  
  딸년이 검사유부남이랑 바람나서
  
  동거하는거 그냥 놔두고
  
  거기에 같이 헝가리 여행 따라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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