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 +128 [7]

댓글(8)

• 이런~된장10:30 답글달기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엔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

• REDRRR빨간달걀10:35 답글달기

  일도 없으면서 퇴근 안 하고 버티는 사장 또는 상사 6시 퇴근에 그나마 7~8시 퇴근이면 그나마 본전치기는 하는 회사죠. 포괄임금제를 마치 "무한정 일 시켜도 월급은 그대로 줘도 되는 제도" 인 것처럼 빼액질하는 사장 잘못 걸리면, 주말에 사장 집 청소하러 가야 되는...

• 이거좋아10:58 답글달기

  문전옥답.

• 달식이아빠12:08 답글달기

  근로 시간에 비해 수입이 너무 적음 근로 시간도 줄여야하고 오너일가의 부 독식도 막아서 직원들이 적게, 적정 시간만 일하고 더 많은 수입, 즉 근로에 대한 옳바른 보상을 충분히 받아야 함

• SYSTEM12:18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75511

• 마음청소12:23 답글달기

  
  

• 딱100일만12:27 답글달기

  이런 글 보면 지방에서 차로 5분거리의 직장다니고 있는게 참 감사함니다..ㅎㅎ

• 인마12:39 답글달기

  출근은 일찍하는거 나쁘지않으나 상사가 집에 안간다고 못가는건 쩝ㅠㅜ 직종에 따라 다를수있겠네요. 이래서 직종은 자기 업무에 확신을 가질수있고 상사랑 같이 안해도 되는걸 해야 되나봅니다. 퇴근이라도 눈치 안보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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