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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마왕님 작가 페르소나 맞다니까.
대통령과 일빈시민이 공원에서 스몰토킁 할수있는 세상이라니
마계 우리보다 더 민주적이잖아..
마왕군 소속 아니라고 배려하는것도 '우리 당을 지지할지는 모르니까 정치얘기는 하지 말아야지'같은 예의였던건가!
술친구가 늘었다
저동내는 마왕이착해서다행
경녀보지
마왕이라고 해도 일국의 지도자인데
"그쪽"이라고 지칭하는 일반인의 패기 ㄷㄷ
가장 감명깊게 본 작품이 뭐죠?
최근엔 5등분의 신부가 있죠. 역시 요츠바가 진히로인 아니겠습니까?
같은 작품을 좋아해도 다른 것을 좋아할 수 있으니까...
"그 캐릭터 좋아하세요? 귀엽죠~"
"네 강아지 폼이 진짜 최고죠"
"네?"
"네?"
ㅋㅋㅋ
'마왕님은 말했다' 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