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라보르기니뭐실을라고 | 20:25 | 조회 4829 |보배드림
[6]
트리티니 | 20:51 | 조회 513 |SLR클럽
[40]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0:50 | 조회 0 |루리웹
[8]
gjao | 20:08 | 조회 3510 |보배드림
[26]
톰스탄 | 20:46 | 조회 836 |SLR클럽
[3]
내란의힘찢썩렬 | 20:08 | 조회 1567 |보배드림
[2]
내란의힘찢썩렬 | 20:07 | 조회 2889 |보배드림
[9]
쥴리와그랬데 | 19:33 | 조회 3620 |보배드림
[2]
iamtalker | 20:48 | 조회 202 |오늘의유머
[2]
사기노미야 이스미 | 17:09 | 조회 0 |루리웹
[15]
도미튀김 | 20:47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3674806661 | 20:46 | 조회 0 |루리웹
[6]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0:45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82736389291 | 20:41 | 조회 0 |루리웹
[33]
리스프 | 20:41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저상황에선 어차피 도망쳐봐야 죽어.
무의미하고 패배만이 남은 전투에서 도살당할건지, 아니면 가족들 곁에서 마지막을 보거나, 생존의 운을 시험해보거나 선택지를 준거지.
??? : 에이 씨 귀가 멀었나...며칠전에 들었던 자리를 지켜라 명령 이후에는 하나도 안들립니다!
와 연설이 진짜 심금을 울리네
"와라, 이 괴물아! 이 염병할 것이 뭔지 보자꾸나!"
와 시펄 저거 앙그론이여?
ㅇㅇ 그리고 저 패기를 본 앙그론도 코른식으로 최대한 리스펙트 해줌
(전력으로 모가지 따기)
ㅇㅇ 주변에 그레이 나이트를 그냥 파리 죽이듯 대충 썰고 있는데
저 늙은 가드맨이 자길향해 당당히 도발을 걸고 싸우자고 하네
그래 예의를 차린 전투 자세와 포효를 해주고
썰어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