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kkamart라는 업체에서 뱃지 130개 들어간다는 진짜 존나큰 b3사이즈 이타백 발매한대서
너무 커서 여자는 들고다니는게 불가능하다
민폐, 저걸 공연에 들고가라고? 씹덕을 1도 모르지?
어머 이건 사야해
등등 여러 의견이 나오는데
한편 홍보문구에 "동담(최애 겹치는 다른씹덕)은 굿즈로 패는거야~?? 아무튼 숫자로 패고싶은 오타쿠는 필견"라는 명언(?)을 남겨서
기업쪽에서 그딴소릴 하면 어떡해!!라고 욕처먹기도 하고
아 이거 머글이 보면 진짜 씹덕들이 굿즈로 패면서 싸우는줄 알겠다
같은 소리도 나오는 중
결국 홍보문구 사죄&발매연기행
그리고 이런 얘기가 나오면 꼭 다시 불려나오는 b3이타백을 범부로 만드는 자들
댓글(28)
피규어->집에 고이 놔둠
캔뱃지->기어코 도배해놓고 들고쳐기어나옴
그 뭐냐 훈장 쥰내많은 북한 장군들 같은거라고 생각하면됨
과시가 너무 많아서, 자신의 권위를 상징하는건데도 갓잖아 보임.
가격면에서 생각해도 정상이 아님.
1개 660엔 10개 6600엔
근데 저것중 캔뱃지가 랜덤인 경우도 있고
한 30개 모이는 순간 피규어값이 나옴
근데 대부분은 30보다 훨씬 많이 모으고 그걸 한번에 걸고 다니니 저게 뭐냐 싶은거지
캔뱃지는 레전드네 ㅋㅋ
없만 이타백
분명 들어오기 전에는 미끌미끌한것이었는데...!!
각자 취향용욕이겠지만 저거 보면 그.... 독재국가에서 훈장주렁주렁단 늙은 할배 군인들 생각난달까 그런감성이 조금 느껴지더라 ㅋㅋㅋㅋ
이해못하겠음…..
총알도 막아주겠다야
또 너냐 디케이드!
저 캔뱃지로 미늘장갑 만드는건 몇년을 봐도 뭐가 이쁜건지 모르겠더라
다른종류 몇개씩 박는거면 몰라도 똑같은거 여러개 있는게 의미가 있나
난 똑같은게 오히려 통일성있어 보여서 ㄱㅊ아 보이는데
50개 넘어가면 쫌 ㅋㅋㅋㅋㅋ
굿즈로 팬다는게 물리적으로 팬다는건 아니고 그냥 숫자로 압도하라는 의미였긴 할건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