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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파워스톤 묘사 보면 쓰기는 커녕 만지는 것만으로 가루되니
버틴 건 맞지. 애초에 스톤 하나만 만져도 보통 인간은 그냥 분해되는 걸 스냅까지 할 수 있게는 했으니까
정신력 아니였을까..
손가락을 여기서 튕긴다고???
보고선 몰랐지만 알고 보면 감독들의 욕설이 들리는 장면 ㅋㅋㅋㅋㅋ
(야이 ㅆㅂ새끼야 그걸 ...예휴,,,시발놈인데 재가 제일 인기많아서...뭐라 할수도 없고....시이이이발....)
잘보면 버티는동안 나노슈트가 점점 사라짐
거의 소모성으로 버티고있었떤듯
왜냐면 지구+우주 공돌이들이 힘을 합쳐서 만든 건틀렛은 타노스가 끼고 있고
저건 그냥 아이언맨이 입고 있던 슈트에 나노슈트로 틀 만들어서 끼운거라..
프라이데이 : 끼에에엑
외계기술+나노머신에 의한 지속 수복으로 버티면서 영화내내 보여주던 슈퍼솔저랑 비슷한 신체 내구도로 버틴거 아닌가 싶음.
그 막강한 타오스도 스톤 하나 낄때마다 응고옷! 하며 버텨야 했는데 스타크는 6개를 한번에 끼고도 움찔하고 끝
나노슈츠로 버텼다고? 그럼 나노슈츠로 도배를 하면 스톤을 노리스크로 쓰겠네?
뽕이 중요하다지만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