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CEO 암살자가 왠지 모르게 익숙해보이는 이유 +38 [11]

댓글(11)

• 조커는조시커서조커소12/20 답글달기

  거근숭배...

• 아랴리12/20 답글달기

  루이지 숭배

• .ㄱ.ㄴ12/20 답글달기

  프로즌 지쟈스,,,

• 대영주 데나트리우스12/20 답글달기

  역시 탄압당해본 경험이 없어서 대중의 영웅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모르네

• 대영주 데나트리우스12/20 답글달기

  저런 식으로 공권력 다닥다닥 붙여서 위험한 인물이라고 티를 팍팍 내면 그 사람이 영웅이 된다는 걸 대한민국 시민들은 잘 알고 있는데 말이지

• 토요타마미즈하12/20 답글달기

  ㅋㅋㅋㅋ

• 울라리맨??12/20 답글달기

  ???: 맨오브스틸을 본 사람이 있어-??

• 나나치66612/20 답글달기

  잘생기면 반은 먹고간닺ㄹㅇ

• 오미자만세12/20 답글달기

  비질란테에서도 조헌이 걱정했었자나 나라를 뒤흔든 암살자가 잘생긴 사회 엘리트면 사회는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열광할 거라고.

• 서울토마토12/20 답글달기

  관이 하지 못한 정의를 자기 자신을 버려가며 집행한 사람을 관이 끌고가며 흉악 범죄자라 모욕한다라 웃프다 웃퍼

• 가카12/20 답글달기

  기자가 사진을 일부러 멋지게 찍어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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