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피규어 다 파니까 엄마한테 온 카톡.jpg +54 [11]

댓글(11)

• 그냥번호-628559811712/20 답글달기

  애정 있는 물건 갑자기 안보이면 좀 심란해짐;

• 뇜뇜12/20 답글달기

  웃긴장면일수도있지만
  떠나려는사람이 자기 소중한 물건들을 정리하는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 akrr12/20 답글달기

  신변정리하는 것 같아서 식겁할듯

• alice_delish12/20 답글달기

  걱정될만하지

• 지나가던 대파12/20 답글달기

  솔직히 갑자기 애정하던 것들 팔고 정리하면 걱정부터 먼저할듯

• 지나가는 경찰서장12/20 답글달기

  딱히 팔데도 없어서 피규어 처분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중고라 가격책정도 문제고.
  프라는 그냥 재활용때 버리는데.

• 등잔아래가 어둡다.12/20 답글달기

  어무니 대견해하시면서도 맴아프실듯ㅠㅠ
  자식내미가 돈때문에
  좋아하는걸 손에서 떠나보내는걸 보게되니.

• 카드캡터 사쿠라12/20 답글달기

  주변정리는 전형적인 자살징후 중 하나다.

• 루리웹-842740297812/20 답글달기

  ???: 우리 아가들 어디갔어

• Lifeisgambling12/20 답글달기

  아들 와이프 다 어디갔어...

• dark metter12/20 답글달기

  평소에는 싫어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면 걱정이 좀 되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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