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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저기 편의점 라면이 마씻나보군
서울가면 가봐야겠따
계엄군 코스프레중인 참군인이라서 좋았쓰!
같은 사령부인데도 뉴스 보고 출근한 사람들은 더 웃긴게
퇴근했다고 술 마신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어서 그냥 버스타고 대기하다 다시 부대 복귀했다고 함 ㅋㅋㅋㅋㅋ
내 친구가 그랬음 ㅇㅇ 밤 11시 반에 출근해서 버스에서 조금 자다가 나왔는데 계엄군 딱지 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 교육의 방향이 확실히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됨.
계속해서 서울의 봄 같은것도 나오면서 뭐가 잘못인지에 대한 파악을 못했으면 저 군인들도 잘못된 방향으로 선택했을 수 있음.